2025년 첫 시작을 알리는 더THE사랑교회 청소년부 더더틴즈
겨울 수련회를 위한 목사님과 교사분들의 기도문을 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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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9일 하남규 목사님
소망의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켜주시고, 새해를 주님의 이름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더더틴즈 청소년부가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수련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고,
믿음 안에서 교제하며,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교사들과 찬양팀을 기억하여 주셔서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특히 수련회에 참석하는 모든 학생들이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환경과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울러 참석한 모든 청소년들이 말씀과 찬양을 통해 기도와 교제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며,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듯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어 더욱 큰 믿음을 얻게 해주옵소서.
또한 수련회의 모든 시작과 끝을주관하여 주셔서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고,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수련회가 마치는 시간까지 교회나 각 가정에
시험이나 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령께서 지켜 주시고,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우리의 모든 것을 주장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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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김명신 쌤
우리 더사랑 더더틴즈 친구들,부모님,교사들,목사님과 함께 우리가 처한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겨울 수련회 준비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우리 모두 참된 예배자로 부르신 하나님!
우리 더더틴즈들이 이번 수련회 가운데 예배의 자리로 부르신 것이 나의 의지와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의 인도하심임을 인정하며 경험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2.온전한 삶의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과 만나는 큐티도 열심히 하고 싶고 성실함을 쌓아 가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고,
주님의 손과 발되어 뒬 수 있는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우리의 연약한 몸과 마음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연약한 우리의 생각이 내 몸을 콘트롤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 온전히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새학년을 시작하며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더 나아가 우리 더더틴즈의 삶 속에서 예수가 보이게 해 주세요.
3.그리고 어떤 이유와 상황으로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식어 갔는지 점검하고,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회복되게 하셔서 온전한 주일 예배 그리고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도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부르고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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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란 쌤 1월11일
더더틴즈를 향한 - 더더틴즈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사랑하심에 감사드리며
25년 동계수련회를 준비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 17일~19일 1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의 예배와 모임,이벤트를 통해서 우리 더더틴즈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말씀과 만남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그냥 막연한 만남의 시간이 아닌 개개인이 그 속에 분명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2. 더더틴즈 전부 참여하길
기도하며 수련회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고 서로에게 기쁘고 반갑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기도합니다
수련회 이후 더더틴즈 예배가 더욱 활기차며 사랑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체험되는 예배되길 소원합니다.
3. 지금은 방학중인데
우리 학생들이 잘 쉬고 잘 관리하며 새학년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도 주시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
새로운 만남 속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만남의 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4.수련회를 준비하시는 하남규목사님께 성령충만함과
지혜,강건함을 주시고 또 함께 사역하시는 최정훈 부장님과 모든 교사들,
찬양팀들의 건강과 직장,자녀,사업에 함께 하셔서 오직 주의 일에 몰두하게 예비하여 주옵소서.
5.수련회기간 동안 좋은 날씨주셔서 모두의 건강과 이동이 조금도 어렵지 않게 하시며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회되게 하옵소서
더더틴즈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주께서 한사람 한사람을 향해 꿈을 꾸시고
그 꿈이 모든 부모와 교사의 꿈이 되고, 아이들 개개인이 그 꿈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실 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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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쌤 1월13일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25년에도 더사랑 더더틴즈로 저희 모두 모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주일 채 남지 않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이번 수련회에서도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참석을 고민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참석하기로 결정한 친구들에겐 설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수련회를 통하여 서로간의 친밀한 교제, 주님과의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과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우린 각자의 삶에 너무 바빠진 나머지 주님을 쉽게 잊기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잃기도 합니다
회복되어야 하는 것들이 우리의 삶에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잃어버린 우리의 눈물을 다시 찾게 하시고 꺼져만 가는 우리의 열정을 다시 태워주시옵소서
주님과의 강렬했던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시고 주 발 앞에서 무릎으로 간절히 주님을 부르짖는 우리되게 하소서
언제든지 찬양할 때 우리의 영이 춤을 추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옵고
예배할 때 우리의 영이 기쁘게 하셔서 우리의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상한 마음과 지친 우리의 모습을 회복시켜주시는 수련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다시금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나의 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강건한 체력과 성령충만을 허락해주시고
기도와 각종 준비로 임하는 교사들에게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수련회 오고가는 길에 안전사고 없도록 지켜주시고
유행하는 독감으로 아픈 친구들 없게 보호해주시옵소서
수련회의 중심이자 일하시는 이는 모두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의 처음이자 끝, 전부이신 하나님을 더욱 더 알게 이끌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셔서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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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구 쌤 1월14일
주님이 주신 새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더더틴즈를 향하신 하나님의 참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닫고, 더더틴즈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세워가는 수련회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1.물질의 풍요 가운데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 공허한 이 세대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자존감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명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2.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3.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게 될 믿음의 은혜로 우리 창소년부가 더 단단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4.수련회 참가 희망 학생들의 여건과 횐경을 잘 살펴주시고 미참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수련회를 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동일한 은혜 받게 하소서
5.수련회 준비와 기간 내내 좋은 환경주시고 계획한 모든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고 진행되게 하여서 감사와 은혜 더하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6.수련회의 전 과정에 성령님 함께 하심으로 마귀 사탄 틈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영광만이 드러나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이 시간도 저희를 사랑하사
늘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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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쌤 1월15일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 있으시기에 저희가 하루를 안전히 마무리 할수있습니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이시기에 우리 더더틴즈 아이들과 선생님들,그리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혹여 몸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2025년 더더틴즈의 겨울수련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임해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준비해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어 더욱 은혜 가득한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마음속의 주저함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어,걱정보다는 기대와 소망을 바라볼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함께 참석하기로 한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더욱 기대함과 즐거운 마음을 부어주시어 즐겁고 행복한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발걸음한 아이들의 수련회의 기간동안 서로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주님과 뜨겁게 교재하고,그 안에 진정으로 주님께서 주인되신 삶을 살겠다 다짐할수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주님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어 주님께서 인도하여주시는 가장 선한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실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세요.
바쁜 상황 가운데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과 고귀한 헌신을 보여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주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는것을 보여주시는 믿음의 선배들의 삶이 얼마나 귀한지 주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삶속에 주님께서 주인되어 주시어,가장 선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써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들이 많은지요.
때로는 그 치열함과 인내함이 저희를 짓눌러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소망과 부어주시는 사랑에 저희가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능력과 은혜로 살아가는것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주님께 향하고 주님께서 이끌어가 주신다는것을 잊지 않고 늘 간구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우리의 삶에 역사하시고 발맞춰 걸어가주실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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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쌤 1월16일
주님, 저희에게 사람을 보내사 복음을 듣게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복된 삶을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또 다른 한 사람이 되어 청소년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준비될수 있도록 기름부어 주소서. 저희에게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만한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화려한 언변은 없지만, 오직 말씀의 능력에 대한 믿음, 순종하는 마음과 간절함이 있사오니 주님 일하여 주옵소서!
이번 겨울수련회가, 40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에서의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저희와 아이들이 2025년 한해를 시작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마음의 할례'를 받는 수련회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싸워 학교와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한해되게 하소서.
말씀을 준비하시고 선포하시는 하남규목사님의 입술을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주시고,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셔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능력을 주소서. 그리하여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삶속에서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고 계시는 부장선생님, 행정선생님들, 각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는 사랑의 마음과 섬김의 은혜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찬양팀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은혜 안에서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게 해주소서. 찬양의 모든 세션과 순서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마지막으로, 집회 후 있을 자유시간에 친구들과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사귐이 있게 하시고, 이튿날 볼링장에서의 교제도 주관하여 주셔서 더욱 친밀해지는 더사랑 청소년부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서 이미 선하신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 이루어가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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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최정훈 부장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않으며, 걸어가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우리 모두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하나님,
겨울 수련회를 떠나는 오늘 햇살 가득한 날씨를 허락하심과, 이번 겨울수련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부에 부어주실 햇살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수련회 기간동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번잡한 세상의 일에서 떠나 온전히 주님을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겨울 수련회의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합니다. 한 사람도 몸과 마음이 다침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치유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 되세 하여주세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주님을 향한 경외와 사랑을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수련회 기간 동안 주님의 말씀을 통해 더 깊이 깨닫고,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세요. 우리의 예배가 단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겨울 수련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부 모두가 서로를 더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여,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세요.
청소년부를 이끌어 나가시는 하남규 목사님께 주님의 권능을 허락하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반석같은 주님의 종이 되게 하여 주시고, 청소년부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에 귀기울여 주시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련회에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이 모든 일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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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시작을 알리는 더THE사랑교회 청소년부 더더틴즈
겨울 수련회를 위한 목사님과 교사분들의 기도문을 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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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9일 하남규 목사님
소망의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켜주시고, 새해를 주님의 이름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더더틴즈 청소년부가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수련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고,
믿음 안에서 교제하며,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교사들과 찬양팀을 기억하여 주셔서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특히 수련회에 참석하는 모든 학생들이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환경과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울러 참석한 모든 청소년들이 말씀과 찬양을 통해 기도와 교제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며,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듯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어 더욱 큰 믿음을 얻게 해주옵소서.
또한 수련회의 모든 시작과 끝을주관하여 주셔서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고,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수련회가 마치는 시간까지 교회나 각 가정에
시험이나 어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령께서 지켜 주시고,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우리의 모든 것을 주장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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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김명신 쌤
우리 더사랑 더더틴즈 친구들,부모님,교사들,목사님과 함께 우리가 처한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겨울 수련회 준비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우리 모두 참된 예배자로 부르신 하나님!
우리 더더틴즈들이 이번 수련회 가운데 예배의 자리로 부르신 것이 나의 의지와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의 인도하심임을 인정하며 경험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2.온전한 삶의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과 만나는 큐티도 열심히 하고 싶고 성실함을 쌓아 가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고,
주님의 손과 발되어 뒬 수 있는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우리의 연약한 몸과 마음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연약한 우리의 생각이 내 몸을 콘트롤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 온전히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새학년을 시작하며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더 나아가 우리 더더틴즈의 삶 속에서 예수가 보이게 해 주세요.
3.그리고 어떤 이유와 상황으로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식어 갔는지 점검하고,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회복되게 하셔서 온전한 주일 예배 그리고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도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부르고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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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란 쌤 1월11일
더더틴즈를 향한 - 더더틴즈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사랑하심에 감사드리며
25년 동계수련회를 준비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 17일~19일 1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의 예배와 모임,이벤트를 통해서 우리 더더틴즈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말씀과 만남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그냥 막연한 만남의 시간이 아닌 개개인이 그 속에 분명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2. 더더틴즈 전부 참여하길
기도하며 수련회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고 서로에게 기쁘고 반갑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기도합니다
수련회 이후 더더틴즈 예배가 더욱 활기차며 사랑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체험되는 예배되길 소원합니다.
3. 지금은 방학중인데
우리 학생들이 잘 쉬고 잘 관리하며 새학년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도 주시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
새로운 만남 속에서도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만남의 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4.수련회를 준비하시는 하남규목사님께 성령충만함과
지혜,강건함을 주시고 또 함께 사역하시는 최정훈 부장님과 모든 교사들,
찬양팀들의 건강과 직장,자녀,사업에 함께 하셔서 오직 주의 일에 몰두하게 예비하여 주옵소서.
5.수련회기간 동안 좋은 날씨주셔서 모두의 건강과 이동이 조금도 어렵지 않게 하시며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회되게 하옵소서
더더틴즈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주께서 한사람 한사람을 향해 꿈을 꾸시고
그 꿈이 모든 부모와 교사의 꿈이 되고, 아이들 개개인이 그 꿈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실 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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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쌤 1월13일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25년에도 더사랑 더더틴즈로 저희 모두 모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주일 채 남지 않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이번 수련회에서도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참석을 고민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참석하기로 결정한 친구들에겐 설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수련회를 통하여 서로간의 친밀한 교제, 주님과의 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과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우린 각자의 삶에 너무 바빠진 나머지 주님을 쉽게 잊기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잃기도 합니다
회복되어야 하는 것들이 우리의 삶에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잃어버린 우리의 눈물을 다시 찾게 하시고 꺼져만 가는 우리의 열정을 다시 태워주시옵소서
주님과의 강렬했던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시고 주 발 앞에서 무릎으로 간절히 주님을 부르짖는 우리되게 하소서
언제든지 찬양할 때 우리의 영이 춤을 추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옵고
예배할 때 우리의 영이 기쁘게 하셔서 우리의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상한 마음과 지친 우리의 모습을 회복시켜주시는 수련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다시금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나의 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강건한 체력과 성령충만을 허락해주시고
기도와 각종 준비로 임하는 교사들에게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수련회 오고가는 길에 안전사고 없도록 지켜주시고
유행하는 독감으로 아픈 친구들 없게 보호해주시옵소서
수련회의 중심이자 일하시는 이는 모두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의 처음이자 끝, 전부이신 하나님을 더욱 더 알게 이끌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셔서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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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구 쌤 1월14일
주님이 주신 새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더더틴즈를 향하신 하나님의 참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닫고, 더더틴즈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세워가는 수련회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1.물질의 풍요 가운데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 공허한 이 세대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자존감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명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2.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3.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게 될 믿음의 은혜로 우리 창소년부가 더 단단하게 세워지게 하소서
4.수련회 참가 희망 학생들의 여건과 횐경을 잘 살펴주시고 미참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수련회를 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동일한 은혜 받게 하소서
5.수련회 준비와 기간 내내 좋은 환경주시고 계획한 모든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고 진행되게 하여서 감사와 은혜 더하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6.수련회의 전 과정에 성령님 함께 하심으로 마귀 사탄 틈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영광만이 드러나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이 시간도 저희를 사랑하사
늘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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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쌤 1월15일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 있으시기에 저희가 하루를 안전히 마무리 할수있습니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이시기에 우리 더더틴즈 아이들과 선생님들,그리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혹여 몸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부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2025년 더더틴즈의 겨울수련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임해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준비해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어 더욱 은혜 가득한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마음속의 주저함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어,걱정보다는 기대와 소망을 바라볼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함께 참석하기로 한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더욱 기대함과 즐거운 마음을 부어주시어 즐겁고 행복한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발걸음한 아이들의 수련회의 기간동안 서로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주님과 뜨겁게 교재하고,그 안에 진정으로 주님께서 주인되신 삶을 살겠다 다짐할수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주님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어 주님께서 인도하여주시는 가장 선한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실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세요.
바쁜 상황 가운데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과 고귀한 헌신을 보여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주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는것을 보여주시는 믿음의 선배들의 삶이 얼마나 귀한지 주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삶속에 주님께서 주인되어 주시어,가장 선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로써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들이 많은지요.
때로는 그 치열함과 인내함이 저희를 짓눌러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소망과 부어주시는 사랑에 저희가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능력과 은혜로 살아가는것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주님께 향하고 주님께서 이끌어가 주신다는것을 잊지 않고 늘 간구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우리의 삶에 역사하시고 발맞춰 걸어가주실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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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쌤 1월16일
주님, 저희에게 사람을 보내사 복음을 듣게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복된 삶을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또 다른 한 사람이 되어 청소년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준비될수 있도록 기름부어 주소서. 저희에게는 아이들의 눈길을 끌만한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화려한 언변은 없지만, 오직 말씀의 능력에 대한 믿음, 순종하는 마음과 간절함이 있사오니 주님 일하여 주옵소서!
이번 겨울수련회가, 40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에서의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저희와 아이들이 2025년 한해를 시작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마음의 할례'를 받는 수련회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싸워 학교와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한해되게 하소서.
말씀을 준비하시고 선포하시는 하남규목사님의 입술을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주시고, 아이들의 귀를 열어주셔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능력을 주소서. 그리하여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삶속에서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고 계시는 부장선생님, 행정선생님들, 각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는 사랑의 마음과 섬김의 은혜주시길 원합니다. 특별히 찬양팀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은혜 안에서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게 해주소서. 찬양의 모든 세션과 순서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마지막으로, 집회 후 있을 자유시간에 친구들과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사귐이 있게 하시고, 이튿날 볼링장에서의 교제도 주관하여 주셔서 더욱 친밀해지는 더사랑 청소년부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서 이미 선하신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 이루어가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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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최정훈 부장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않으며, 걸어가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우리 모두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하나님,
겨울 수련회를 떠나는 오늘 햇살 가득한 날씨를 허락하심과, 이번 겨울수련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부에 부어주실 햇살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수련회 기간동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번잡한 세상의 일에서 떠나 온전히 주님을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겨울 수련회의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합니다. 한 사람도 몸과 마음이 다침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치유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시간이 되세 하여주세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주님을 향한 경외와 사랑을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수련회 기간 동안 주님의 말씀을 통해 더 깊이 깨닫고,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세요. 우리의 예배가 단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뻐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겨울 수련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부 모두가 서로를 더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여,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세요.
청소년부를 이끌어 나가시는 하남규 목사님께 주님의 권능을 허락하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반석같은 주님의 종이 되게 하여 주시고, 청소년부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에 귀기울여 주시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련회에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이 모든 일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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